생활 속 문화예술교육, 그 결실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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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노래가 다르지 않은 영혼의 소리꾼
2018년 12월 7일
2018 어울림문화학교 작품발표회 ‘어울리GO 누리GO’ 하반기

생활 속 창의예술가, 생활 속 행복 주인공!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실용적이고 유익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어울림문화학교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갈고 닦은 실력들을 제대로 펼쳐 보인다. 2018 어울림문화학교 작품발표회 ‘어울리GO 누리GO’를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다.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의 꽃이 활짝 피어날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어울림문화학교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문 발표회

어울림미술관과 별모래극장이라는 전문 문화예술공간에서 수강생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를 감상한다는 것은, 고양시의 여러 문화예술교육 기관 가운데 어울림문화학교만이 유일하게 지닌 강점일 것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어울림문화학교의 수강생 발표회는 2017년부터 ‘어울리GO 누리GO’라는 이름으로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어울림문화학교 수강생은 물론 관객으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발표회의 참가 규모는 37개 팀 413명(전시 26개 팀 284명, 공연 11개 팀 129명)이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전시 발표(2018.6.7.~6.23)를 마친 9개 팀 110명을 포함해 총 51개 팀 592명이 참가하게 된다. (하반기 공연 17개 팀 216명, 전시 25개 팀 266명 참여 예정)

25개 팀 266명이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이번 하반기 어울림문화학교 작품발표회 ‘어울리GO 누리GO’에서는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미술교실·인문교실을 비롯해 ‘문화예술 체험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참여한다.

동화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 시키는 글쓰기를 비롯해 드론, 레고, 민화, 수채 캘리그라피, 크로키, 엄마와 함께 그림, 연필인물화, 도예, 키즈미술, 퀼트, 순수미술, 한국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행복한 그림그리기, 꼬마농부체험, 인문학 놀이터, 논술토론 특강, 오감여행, 예술창작 놀이터, 나도 요리예술가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총 266명이 작품을 내놓는다.

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연마한 그들의 실력을 11월 29일(목)부터 12월 6일(목)까지(월요일 휴무)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확인해보자.

17개 팀 216명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한편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음악교실·무용교실 수강생들은 12월 8일(토) 오후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실력을 뽐낸다. 통기타, 놀이여행(전통놀이), 동화발레, 민요 판소리, 성인발레, 라인댄스, 헬로~국악, 난타, 바이올린, 필라발레, 우리소리 대금, 해금, 우쿨렐레, 오카리나와 팬플룻, 한국무용, 방송댄스 등 모두 216명이 다양한 무대 언어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울리GO 누리GO’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와 자녀들, 또는 친구와 이웃이 생활 속에서 즐겨온 문화예술교육의 결실이 궁금하다면, 이번 발표회를 찾아 감상해보고 큰 박수를 보내주는 건 어떨까.

 

글. 박성원(고양문화재단 전시교육팀)

2018 어울림문화학교 작품발표회 어울리GO 누리GO’ 하반기

전 시  11.29(목)~12.6(목)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공 연  12.8(토) 7:00pm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문 의  1577-7766 / www.artgy.or.kr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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