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티스트 365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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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상 속 예술]누구나 예술가가 된다_키덜트 편
2016년 11월 27일

고양지역의 미술문화에 활력과 열정을 더하기 위한 전시사업인 <고양아티스트 365展>이 2016년 마지막 작가의 전시만을 남겨두고 있다.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를 무대로 선보였던 이번 전시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하여 총 24주간 실시되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주목할 만한 작가들을 선정해 이들에게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예술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고양시민들에게 같은 지역에 함께 거주하며 활동하는 이웃사촌 미술인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고양아티스트 365展>은 고양아람누리의 갤러리누리 제3전시실에서 작가 1명이 각 2주씩 개인전 형태로 순차에 따라 전개되었다.

올해에는 조영임, 박제경, 김혜옥, 장상철, 배현미, 김민선, 김진희, 김소연, 한애란, 이희상, 김현경 등 11명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였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2주 동안 안태이 작가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열 두 작가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고양아티스트365-포스터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들의 작품>

  

길의 풍경에서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조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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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4 고양삼육오1

[조영임, The way, 72.7 X 60.6cm, Mix media on canvas 2015]

유토피아적인 이미지를 상상적으로 풀어낸 박제경

11-3 2-4 고양삼육오2

[박제경, U-Topos16001 116.8 X 91cm, acrylic and gutta on canvas 2016]

내면의 소리에 감성적 생명을 불어넣는 김혜옥

11-3 2-4 고양삼육오3

[김혜옥, 대지-꿈, 116.8 X 91cm, mixed media, 2015]

자연을 통해 생의 순환을 표현하는 장상철

11-3 2-4 고양삼육오4

[장상철, 길-파란 나무의 시간, 116 X 60cm, acrylic on canvas, 2016]

꽃과 호수의 모습을 통해 그들과 함께한 나날을 표현한 배현미

11-3 2-4 고양삼육오5

[계절-15, 73 X 61cm, acrylic on canvas, 2015]

차가운 회벽에 소소한 감성을 담아내는 김민선

11-3 2-4 고양삼육오6

[김민선, ensoul 91 X 91cm oil on canvas 2014]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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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4 고양삼육오7

[김진희, 휴-90 X 120cm acrylic on canvas 2015]

백색의 소멸과 부활에 대해 표현한 김소연

11-3 2-4 고양삼육오8

[김소연, 바라보다 91 X 65.2cm mixed media on canvas 2015]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꽃을 형상화한 한애란

11-3 2-4 고양삼육오9

[한애란, 내 마음의 풍경, 162 X 112cm, 종이에 수채, 2015]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잠재적 감정을 표현하는 이희상

11-3 2-4 고양삼육오10

[이희상, 女 oil on canvas, 56 X 103cm, 2015]

숲과, 바다, 파도 자연이 가져다주는 신비로움을 나타낸 김현경

11-3 2-4 고양삼육오11

[김현경, La vague. Acrylic on canvas, 41 X 53cm, 2015]

꽃들이 시련을 버티고 피어나 열매 맺기를 소망하며 그림을 그리는 안태이

11-3 2-4 고양삼육오12

[안태이, 봄날-blossom 72.7 X 53.0cm Acrylic on canvas 2015]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고양아티스트 365展>를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역량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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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미술관/어울림미술관/갤러리누리 공식 블로그에서는 그간 고양아티스트 365전 작가들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전시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선보이고 있다.

 

[안태이 작가 Q&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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