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2020년 7월 24일

검열과 억압이 만들어낸 시대의 풍경

1825년 12월, 러시아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광장. 일군의 정예 장교들이 ‘전제정치 철폐’와 ‘근대화’를 요구하며 무장봉기를 시도하지만, 반란은 실패로 끝나고 황실은 공포정치를 시작합니다. 작가 니콜라이 고골은 희곡 <검찰관>을 통해 이 시대의 풍경을 들여다볼까요?
2020년 6월 25일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로 이제는 나서야 할 때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항력적 변화의 바람은 문화예술 분야에도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화예술은 어떤 새로운 표준 즉,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하게 될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보았습니다.
2020년 6월 24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축제

8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 일대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바로 2020 고양문화재단 썸머 페스티벌 ‘어울림 냉장GO!’입니다.
2020년 6월 24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100일! 나를 바꾸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고양문화재단과 카카오프로젝트100이 함께 마련한 ‘1일 1문화예술’ 실천 프로젝트 ‘데일리 씨어터’(Daily Theatre)가 오는 9월 시작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피아니스트, 소설가, 인디 뮤지션과 함께 일상을 바꿔보세요.
2020년 5월 25일

우리 지역 예술가와 함께 슬기로운 공연생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고양문화재단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돕고, 코로나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슬기로운 언택트(untact)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2020년 4월 27일

고양아람누리·고양어울림누리 제한적 서비스 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휴관되었던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가 다시 문을 열고 서비스를 재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객석 거리두기 공연’과 ‘전시 관람 사전예약제’ 등 제한적인 형태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COVID-19 시대, 고양문화재단은 더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24일

객석 대신 무대에서 즐기는 이머시브 씨어터

해외에서 더 유명한 우리나라의 어린이극 전문 극단 브러쉬씨어터가 7월 3일(금)~4일(토)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 형식의 체험 연극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이 관객석 대신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 <아무것도 없는 왕국>입니다. 무대 곳곳을 직접 누빌 수 있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3월 25일

우리 옆집 예술가는 어떤 사람일까?

고양시 미술 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미술가와 시민을 이어주는 튼튼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온 고양문화재단이 2020 고양작가초대전 ‘옆집예술가’를 개최합니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 두 곳 모두에서 우리 지역 작가들이 1년간 준비한 신작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25일

재주는 덕의 종이고, 덕은 재주의 주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 보유자 신영희(申英姬·78) 명창은 2005년 화관문화훈장,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2019년 제26회 방일영국악상 등을 받은 판소리의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오는 5월 9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신영희 명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