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2020년 8월 24일

호수, 거리, 사람, 자연 그리고 예술

도심 속 호수·거리·사람·자연이 예술과 어우러지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45단체의 100여 회 공연 가운데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해봅니다.
2020년 8월 24일

공연계 최초의 안심 예매제도

고양문화재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공연계 최초로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한 ‘따로또같이 예매시스템’을 개발해 7월 말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따로또같이 예매시스템’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급격히 달라진 관람 문화를 고려해 새롭게 개발한 시스템입니다.
2020년 8월 24일

‘가요계의 전설’과 한국 재즈 스타들의 만남

‘가요계의 전설’ 정미조의 기품 있는 노래, ‘한국형 재즈 보컬’ 말로(MALO)의 열정적인 스캣,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신들린 연주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The 3 LIVE’가 10월 10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2020년 8월 24일

예술 행위를 둘러싼 고민, 그리고 대안

올해 초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연예술계는 한동안 마비되었습니다. 폭이 넓은 관객층을 상대해야 하는 거리예술축제들은 더 움츠러들었지요. 전 세계가 가장 작은 단위의 공간 속으로 폐쇄되었고 예술 행위들은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2020년 8월 24일

꿈 많던 ‘상자’는 어쩌다 ‘낙타’가 되었는가

중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라오서(老舍)의 소설 <낙타상자>가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연극으로 공연됩니다. 꿈 많고 선량한 한 청년에게 펼쳐지는 1930년대 중국의 가혹한 현실. 연극은 그 절망적이고 부조리한 삶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2020년 7월 24일

검열과 억압이 만들어낸 시대의 풍경

1825년 12월, 러시아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광장. 일군의 정예 장교들이 ‘전제정치 철폐’와 ‘근대화’를 요구하며 무장봉기를 시도하지만, 반란은 실패로 끝나고 황실은 공포정치를 시작합니다. 작가 니콜라이 고골은 희곡 <검찰관>을 통해 이 시대의 풍경을 들여다볼까요?
2020년 7월 24일

무희의 화가가 그린 최고의 발레 마스터

‘발레리나 그림’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는 단연 에드가 드가입니다. 파리 오페라 극장을 수도 없이 드나들면서 그렸지요. 연습 중이거나 공연 대기 중인 장면도 많이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 가운데 「발레 수업」에는 낭만주의 프랑스 발레의 가장 중요한 안무가 중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2020년 7월 24일

독보적 감성의 베토벤 후기 소나타

2020년은 베토벤(1770~1827) 탄생 250주년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작곡가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베토벤 레퍼토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9월 10일(목)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펼쳐지는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또한 베토벤 소나타(30, 31, 32번)로만 채워집니다.
2020년 7월 24일

특별하지만 평범한 소녀의 비행

다른 누구도 아닌, 장애 당사자의 시선에서 그의 사고와 감정,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집중한 연극 <템플>이 9월 12일(토)부터 20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두려움과 편견을 뒤로 하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특별하지만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