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로 이제는 나서야 할 때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항력적 변화의 바람은 문화예술 분야에도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화예술은 어떤 새로운 표준 즉,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하게 될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보았습니다.
2020년 6월 24일

결핍된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다리 부분이 없고 몸에 꼭 끼는 옷 ‘레오타드’와 패션 브랜드 ‘안나수이’. 조합하기 어려운 단어들의 연결입니다. 과도한 입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일상이 연극 에서 펼쳐집니다.
2020년 5월 25일

움직임 그 자체를 관조하라

LDP는 대중과의 접점을 찾기 힘들었던 2000년대 현대무용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팬덤(fandom)을 탄생시킨 무용단입니다. 인간의 몸이 펼칠 수 있는 최대치의 에너지, 열정, 감각, 기량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LDP를 7월 17일(금)과 18일(토)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클래식 선율로, 명품 보컬로 내 마음 훔쳐갈 낮 손님들

감동이 가득한 음악으로 마음을 훔치는 이들은 보통 밤에 나타나게 마련이지만,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에는 오전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노리는 ‘낮 손님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방송인 오상진과 연주자들, 그리고 ‘아침음악나들이’ 무대에 오를 명품 보컬리스트들입니다.
2020년 5월 25일

우리 지역 예술가와 함께 슬기로운 공연생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고양문화재단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돕고, 코로나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슬기로운 언택트(untact)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2020년 5월 25일

뉴 노멀 시대의 새로운 관람 문화

코로나19와 관련해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난 5월 6일(수)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는 새로운 장기적·지속적 방역체계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에서도 과연 가능할까요?
2020년 4월 24일

은근슬쩍 현대무용을 하고 있는 그들

5월 29일(금)과 30일(토)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되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대표작 <바디콘서트>는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곡부터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진도 아리랑」까지 경계 없이 넘나드는 10곡의 음악에 맞춰 표현의 틀을 깬, 치열한 몸짓을 펼쳐냅니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예술감독 겸 안무가 김보람을 인터뷰 했습니다.
2020년 4월 24일

아름다운 몸짓으로 표현하는 명작동화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 <강아지똥>이 7월 11일(토)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발레로 공연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강아지똥이 예쁜 민들레꽃을 피워내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몸짓의 무대예술로 만날 수 있습니다. 버려지고 소외된 것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공연장에서 다시 느껴보세요.
2020년 3월 25일

재주는 덕의 종이고, 덕은 재주의 주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 보유자 신영희(申英姬·78) 명창은 2005년 화관문화훈장,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2019년 제26회 방일영국악상 등을 받은 판소리의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오는 5월 9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신영희 명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