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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웹진 누리입니다.


 “고양문화재단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1년 12월 23일

새해에도 문화예술의 감동은 시들지 않습니다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문화예술이 전해주는 감동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고양문화재단은 2022년에도 안전한 공연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키고, 감동을 지키고자 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2022년도 고양문화재단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2021년 12월 22일

응답받지 못한 사랑의 격통

러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알렉산더 푸시킨을 꼽는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러시아 오페라 중에서 가장 광범위한 사랑을 받는 <예브게니 오네긴> 역시 푸시킨 원작이죠. ‘응답받지 못한 사랑의 격통’을 멋지게 그려낸 드미트리 체르냐코프의 빼어난 연출로 이 걸작을 살펴볼까요.
2021년 12월 22일

뭉쳐야 즐겁다! ‘마당’으로 모여라!

지난 10월 말, 어울림생활문화센터 ‘어울림마당’이 개관했습니다. 이로써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의 ‘아람마당’, 일산호수공원에 위치한 ‘호수마당’을 포함해 세 곳의 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 활동과 교류에 관심이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3대 생활예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년 12월 22일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소설창작연습’

아람문예아카데미 ‘소설창작연습’ 수업을 통해 소설가의 꿈을 꾸게 된 최지연 작가는 2020년 평사리 문학대상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김유정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최지연 작가를 만나 ‘소설창작연습’ 수업부터 당선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21년 12월 22일

명품 배우들이 들려준 연극의 매력

고양아람누리의 상주단체인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지난 11월, 시민과의 만남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연출가 민준호와 함께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를 탄생시킨 주역, 배우 진선규·이희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매력을 들려주었습니다.
2021년 12월 22일

압도적 음향으로 채운 가을과 겨울 사이

모든 공연은 필연적으로 완벽함에 도달할 수 없기에 연주자로 사는 운명은 꽤 가혹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럼에도 기적이 없지는 않아 아주 드물게 연주자들이 만족하는 공연도 존재하는데, 지난 11월 27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의 연주회가 그러했습니다.

공연장에서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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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문화재단 공연 & 전시 프로그램

2022년에도 문화예술의 감동은 시들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문화예술이 전해주는 감동이 나날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고양문화재단은 2022년에도 안전한 공연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키고, 감동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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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대 생활문화센터

뭉쳐야 즐겁다! '마당'으로 모여라!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어울림누리의 '어울림마당', 고양아람누리의 '아람마당', 일산호수공원의 '호수마당' 등 세 곳의 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활동과 교류에 관심이 많은 고양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3대 생활예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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