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

살아 있는 공원을 만들어낸 수평적 협업

공간을 탐색하는 김가은 댄스 컬렉티브의 연작 시리즈 <모호한 경계 Ⅲ – SPACE : Park>가 11월 5~6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실제 경험으로 바탕으로 한 작업 과정이나 일곱 명 모두를 솔리스트로 다룬 안무 면에서 수평적 협업이 돋보인 작품이었습니다.
2020년 10월 26일

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일궈낸 민주화 운동의 희망

올해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 뮤지컬 <광주>가 11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이 최고의 창작진과 배우들에 의해 그려져 뜨거운 감동과 선명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2020년 10월 26일

과거와 현재를 멋스럽게 잇다

2020 고양예술인 레퍼토리 개발 공동제작 프로젝트가 12월 13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무브먼트 코리아>를 선보입니다. <무브먼트 코리아>는 한국 전통 풍물 문화를 바탕으로 비보잉(B-boy ing)과 디제잉(DJing), 비트박스(Beatbox) 퍼포먼스 등을 결합한 공연입니다.
2020년 9월 24일

무용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다

2020 고양예술인 레퍼토리 개발 공동제작 프로젝트에서는 ‘김가은 댄스 컬렉티브’(11월 5~6일)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12월 13일) 등 두 편의 참신한 레퍼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가은 댄스 컬렉티브’의 공간을 주제로 한 컨템퍼러리 댄스 <모호한 경계 Ⅲ – SPACE : Park>를 소개합니다.
2020년 8월 24일

호수, 거리, 사람, 자연 그리고 예술

도심 속 호수·거리·사람·자연이 예술과 어우러지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45단체의 100여 회 공연 가운데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해봅니다.
2020년 8월 24일

꿈 많던 ‘상자’는 어쩌다 ‘낙타’가 되었는가

중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라오서(老舍)의 소설 <낙타상자>가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연극으로 공연됩니다. 꿈 많고 선량한 한 청년에게 펼쳐지는 1930년대 중국의 가혹한 현실. 연극은 그 절망적이고 부조리한 삶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2020년 7월 24일

아름다운 갈라, 아름다운 발레 이야기

세계 정상급 유니버설발레단의 역량을 집약적으로 만날 수 있는 갈라 공연이 9월 18일(금)과 19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들을 하이라이트로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발레 여행’이 발레의 매력을 총망라하는 것입니다.
2020년 7월 24일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몸짓

100년 전, 고양 행주리 주민들은 한강에 배를 타고 나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그 역사적 장면이 8.15 광복절을 맞아 고양어울림누리에서 8월 14일(금)~15일(토) 건물 외벽을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로 재연됩니다. ‘자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몸짓’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2020년 7월 24일

특별하지만 평범한 소녀의 비행

다른 누구도 아닌, 장애 당사자의 시선에서 그의 사고와 감정,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집중한 연극 <템플>이 9월 12일(토)부터 20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두려움과 편견을 뒤로 하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특별하지만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