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연극 <24/24>를 설명하는 24개의 키워드

잠을 자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여러분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단계 쇼케이스, 2018년 2단계 신작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연극 <24/24>(이십사분의 이십사)가 올해 드디어 3단계 초청공연(11월 2일부터 1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을 펼칩니다. '24시간 깨어 있는 인간'을 상상하며 이 작품으로 만들게 된 연출가 양정현을 인터뷰했습니다.
2019년 10월 13일

영원한 청년의 시를 기리다

일제강점기. 총 대신 연필을 든 자신을 한없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시를 통해 끝까지 저항했던 시인 윤동주. 광복을 불과 6개월 앞두고 짧은 생을 마감한 ‘영원한 청년’ 윤동주의 아름다운 시와 치열한 청춘이 12월 21일(토)과 22일(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 위에 펼쳐집니다.
2019년 9월 30일

새롭게, 다르게, 이상하게

심새인은 언제나 새롭기를 꿈꿉니다. 그는 새로움이 재미로, 재미가 의미로 이어지는 과정을 좇으며 댄서이자 안무가, 배우로 오랜 시간 무대와 함께했습니다. 이번에는 언어 대신 ‘그림’으로 사고(思考)하는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을 만나 “이상한” 공연의 연출에 도전합니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과 직관적인 의미 전달을 고민하는 연극 <템플>의 연출가 심새인을 만났습니다.
2019년 9월 30일

김광석의 노래, 우리들의 추억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날들」 「변해가네」 등 故 김광석의 명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 11월 9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음악을 사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일상, 그 속에서 찾는 희망의 이야기가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담백한 수채화처럼 펼쳐집니다.
2019년 9월 16일

별빛이 내린다, 열정이 타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가 3주 뒤면 열립니다.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호수공원을 비롯해 고양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올해 축제의 개막작은 지상(공원), 수상(호수)과 하늘까지 다차원적으로 공간을 사용하는 융복합 퍼포먼스 <물 위의 별빛 서커스>입니다.
2019년 9월 16일

‘그림’으로 생각하는 그녀가 온다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10월 11일(금)부터 3일간 신작 연극 <템플>을 선보입니다. 자폐를 극복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로 언어보다 ‘그림’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났던 그녀의 삶을 대사 대신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2019년 9월 2일

D-30!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9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양시 명소 곳곳에서 거리극, 퍼포먼스,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제11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아름다운...
2019년 8월 19일

현대사회를 꼬집는 두 편의 공식초청작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예술성과 대중성이 공존하면서도 거리예술 특유의 현장감이 넘치는 작품들로 축제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도 우수한 국내외 거리예술 작품들이 다수 초청된 가운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본주의...
2019년 8월 5일

오늘보다 나은 내일, 함께하는 거리예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올해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고양시의 대표적인 명소 곳곳에서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펼치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