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4일

결핍된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다리 부분이 없고 몸에 꼭 끼는 옷 ‘레오타드’와 패션 브랜드 ‘안나수이’. 조합하기 어려운 단어들의 연결입니다. 과도한 입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일상이 연극 에서 펼쳐집니다.
2020년 6월 24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축제

8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 일대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바로 2020 고양문화재단 썸머 페스티벌 ‘어울림 냉장GO!’입니다.
2020년 5월 25일

움직임 그 자체를 관조하라

LDP는 대중과의 접점을 찾기 힘들었던 2000년대 현대무용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팬덤(fandom)을 탄생시킨 무용단입니다. 인간의 몸이 펼칠 수 있는 최대치의 에너지, 열정, 감각, 기량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LDP를 7월 17일(금)과 18일(토)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돛을 펼치고 바람을 받다, 닻을 올리고 다시 출항하다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6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신작 <돛닻>을 선보입니다. 예술가의 인생 여정을 ‘돛을 펼치고 닻을 올리는 항해’에 비유하는 이 무용극은, 현대무용수 겸 안무가 이선태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손으로도 느낄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전시

오는 8월 9일(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 – Oh! 감각의 나라’展이 펼쳐집니다. 현대미술작가 6인이 ‘손’을 주제로 구현한 다양한 작업들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입니다.
2020년 4월 24일

은근슬쩍 현대무용을 하고 있는 그들

5월 29일(금)과 30일(토)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되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대표작 <바디콘서트>는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곡부터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진도 아리랑」까지 경계 없이 넘나드는 10곡의 음악에 맞춰 표현의 틀을 깬, 치열한 몸짓을 펼쳐냅니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예술감독 겸 안무가 김보람을 인터뷰 했습니다.
2020년 4월 24일

객석 대신 무대에서 즐기는 이머시브 씨어터

해외에서 더 유명한 우리나라의 어린이극 전문 극단 브러쉬씨어터가 7월 3일(금)~4일(토)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 형식의 체험 연극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이 관객석 대신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 <아무것도 없는 왕국>입니다. 무대 곳곳을 직접 누빌 수 있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4월 24일

아름다운 몸짓으로 표현하는 명작동화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 <강아지똥>이 7월 11일(토)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발레로 공연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강아지똥이 예쁜 민들레꽃을 피워내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몸짓의 무대예술로 만날 수 있습니다. 버려지고 소외된 것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공연장에서 다시 느껴보세요.
2020년 3월 25일

재주는 덕의 종이고, 덕은 재주의 주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 보유자 신영희(申英姬·78) 명창은 2005년 화관문화훈장,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2019년 제26회 방일영국악상 등을 받은 판소리의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오는 5월 9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신영희 명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