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후기 낭만파의 정신을 재창조하다

2018-2019 시즌부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마시모 자네티와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7월 19일(금)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경기필 마스터시리즈 Ⅹ 공연을 펼친다. 구스타프 말러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동시대를 살았던 두 천재 작곡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연주하는 것. 마시모 자네티 취임 이후 1부와 2부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는 경기필이 이번에는 어떤 변화의 흐름을 추구한 것일까.
2017년 10월 26일

‘말러 스페셜리스트’ 지휘자 성시연의 2017년 마지막 말러(5번)

 2017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Last & Best    오는 12월 예정된 […]
2017년 5월 26일

7년간의 여정을 장식하는 피날레

2017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Last & Best 성시연&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구스타프 말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