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명품 배우들이 들려준 연극의 매력

고양아람누리의 상주단체인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지난 11월, 시민과의 만남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연출가 민준호와 함께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를 탄생시킨 주역, 배우 진선규·이희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매력을 들려주었습니다.
2019년 11월 25일

연기 & 움직임 워크샵 신청 안내

지난 10월, 연극 <템플>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기 & 움직임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민준호 연출가, 심새인 안무가와 함께하는 이번 워크샵은 12월 1일(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2019년 11월 11일

연기 & 움직임 워크샵 신청 안내

지난 10월, 연극 <템플>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연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기 & 움직임 워크샵’을 펼칩니다. 민준호 연출가, 심새인 안무가와 함께하는 이번 워크샵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9년 10월 27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자폐를 극복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을 다룬 연극 <템플>이 10월 11(금)부터 3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서 연극 <템플>이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 연극 평론가가 설명해드립니다.
2019년 9월 30일

새롭게, 다르게, 이상하게

심새인은 언제나 새롭기를 꿈꿉니다. 그는 새로움이 재미로, 재미가 의미로 이어지는 과정을 좇으며 댄서이자 안무가, 배우로 오랜 시간 무대와 함께했습니다. 이번에는 언어 대신 ‘그림’으로 사고(思考)하는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을 만나 “이상한” 공연의 연출에 도전합니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과 직관적인 의미 전달을 고민하는 연극 <템플>의 연출가 심새인을 만났습니다.
2019년 9월 16일

‘그림’으로 생각하는 그녀가 온다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10월 11일(금)부터 3일간 신작 연극 <템플>을 선보입니다. 자폐를 극복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로 언어보다 ‘그림’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났던 그녀의 삶을 대사 대신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2016년 9월 5일

거울 속의 내 모습, 그게 나의 전부일까?

  첫인상, 겉모습, 외모 만을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 그리고 그러한 […]
2016년 6월 20일

우리와 똑같이 젊었고, 뜨거운 가슴을 지녔던⋅⋅⋅

2016 고양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콘텐츠파트너십 프로그램 ‘비움채움 프로젝트’  <나와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