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동희

2021년 6월 25일

인생을 담아, 예술을 담아 운율과 영혼을 담아

지난해에 79세의 나이로 자전적 모노드라마 <노래처럼 말해줘>를 선보여 놀라움과 감동을 알려주었던 배우 박정자. 올해는 그가 싱어송라이터 조동희와 함께 ‘두 사람의 노래 대화극’ 형식으로 새롭게 만든 <노래처럼 말해줘>를 품고 고양아람누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