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명품 배우들이 들려준 연극의 매력

고양아람누리의 상주단체인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지난 11월, 시민과의 만남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연출가 민준호와 함께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를 탄생시킨 주역, 배우 진선규·이희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매력을 들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