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0년 가와지볍씨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온 고양시에서,
5000년 우리 민족정서를 이어온 우리 문화의 멋과 ‘민화’를 만납니다.
5월 2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우리 민화에 담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발견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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